모든 성도님들은 BAND라고 칭하는 covenant (언약) 그룹에 소속되어 서로 영적 동역자가 되어 함께 사역하는 책임을 갖습니다(최대 2-3명). 이 모임은 특정한 리더가 없고 최소한 일주일에 한번씩 서로 연락하며 영적으로 책임지는 그룹입니다.